[고양덕양센터] [놀이치료] 육아에 대해 몰랐던 저를 위한 시간이었어요 _덕양구놀이치료, 원흥놀이치료 허그맘 고양덕양센터 2023.06.19 조회:3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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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랫동안 저희 센터에서 놀이치료를 진행하다가 내담자는 만3세의 어린 친구였는데 집에서는 물론, 어린이집에서도 키즈존에서 대기하고 있는 중에도 무언가 맘에 들지 않은 상황이 되면
아동은 놀이치료 24회기를 진행하였고 아이의 거친 언행도 많이 줄게 되어 좋았지만 미운 나이 4살, 이제 막 어린이집이라는 첫기관에 적응하는 시기이지요. 아이도 엄마도 서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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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답변날짜 : ]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엄마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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