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서 외출을 적게 하다보니
가족간의 이슈가 터져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직장일, 가족사, 경제적 문제 등 신경 쓸 일이 많아 내 마음조차 가누기 어려운데
나만 바라보는 아이를 위해 몸과 마음을 추수리고
부모답게 행동해야하는 경우가 많죠.

지친 마음에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화를 내고
스스로 자책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저희 센터에 오신 내담자께서도
둘째아이 출산 후 첫째아이의 공격과 투정이 늘어 힘들어하셨어요.

센터에서 놀이치료를 진행하며
아이에게는 온전한 놀이의 시간을!
부모님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아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답니다.

모든 회기를 마치신 후
이렇게 긴 후기글을 남겨주셨어요 :)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모두 헤아려주시는
마음 따뜻한 놀이치료 전문가!!
장미성 선생님의 프로필은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는 되는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이라고 하죠.

육아를 하면서 어려움이 있거나 코칭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저희 허그맘허그인 고양센터를 방문해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함꼐 안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