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괜찮냐고 물어보빈다. 이** 2015.09.09 답변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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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 여자아이(9살)입니다.
개학하기전부터 학교 가기 싫다고 하더니 지금까지 학교를 가기 싫어합니다 그리고 무슨일이든 특히 지나간일에 대해서 자꾸 "엄마 내가 ~했는데 괜찮아?"이렇게 계속 물어봅니다. 맞벌이 부부라 엄마가 퇴근(5시) 될때까지 학원을 다니는데 흥미도 없어하고 재미도 없어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엄마가 퇴근해야 집에 가지 혼자서는 위험해서 안된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고하고, 딸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친구들이 그럼 "너랑 안놀아"이렇게 얘기한다며 친구들이랑 많이 어울려 놀고 싶어하는데 정작 딸아이 스스로 다가가지는 못하는듯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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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답변날짜 : 2015-09-09 16:14:04]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