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사이가 계속 나빠지는 원인중의 하나가 부정적인 생각

다름 사람들이 자기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생각을 많이해서 다방면으로 알아본 결과 편집증으로

생각 됩니다. 지금 현재도 크게 싸워 헤어지려고 여자친구가 생각중입니다.(동거중인데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의 시간이 있다면 설득을 해서 심리상담이나 치료를 받고 싶은데 제가 이야기를 해도 정신병자 취급을 한다며 수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부탁하여 상담과 치료를 받게끔 하고 싶은데 가족들 또한 둘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가벼운 연예의 한부분인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를 상담과 치료를 받게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여자친구가 집을 알아보고 이사하게 된다면 그때는 연락할 방법도 없고 난감한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