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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굿모닝 대한민국] '벨튀,택튀 위험한 장난'

  조회:4018

[KBS 굿모닝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위험한 장난, 벨튀 택튀!?'
허그맘 강남본점 김문희 원장님 인터뷰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알고 있는 벨튀와 택튀.

벨튀란 벨을 누르고 도망가거나,벨을 누른뒤 주인이 나오지 못하도록 문을 막는 청소년들의 장난이며
택튀는 택시비를 내지 않고 도망가는 장난을 말합니다.
하지만 장난이라기 보다는 범법행위에 가까운 일이지요.







"집에 있는데 누가 벨을 많이 누르는 거에요 심하게 여러번,
그래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을 막고 있는 것처럼 문이 안열리더라구요"


무분별한 청소년들의 장난에 정신적인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들도 있습니다.




"계속 벨은 누르고 문은 안열고 되게 무서웠어요
모르는 사람들이 단체로 와서 해코지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벨튀와 택튀,
도대체 왜 이런 장난을 하는것일까요?
허그맘 김문희원장님의 인터뷰내용입니다.





청소년들에게는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진 벨튀,택튀 이런 방법들이




아주 재미있고 스릴 있는 게임처럼 여겨집니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고 나도 영웅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택시기사 ' 가다 중간에서 잠깐 소변 좀 본다고 주유쇼 같은데
세워주면(도망가고) 쫓아가지고 못하고'




경찰관계자 : 문을 부스는 행윙 외에 욕설을 거기에 포함을 했다면
협박이나 재물파손죄까지 가능할 수 있죠.




도를 넘는 장난은 엄연한 범법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꼭 처벌을 받지 않아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자제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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