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 허그맘허그인

로그인을 해주세요.

허그맘몰 허그유

언어선택

전체메뉴

미디어

매거진

또래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5세 아이 친구 사귀기

  조회:13893

또래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5세 아이 친구 사귀기




" 부모의 이야기에 따라서 고분고분하게 행동을 하던 어제와 다르게 요즘은 왜 이렇게 내 얘길 듣지 않을까요?"

5세가 된 우리 아이는 이제 부모 행동을 모방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시기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시기에는 집중력도 높아지고자신만의 주관이 생기면서 소유욕도 강해지면서 어제와는 다른 행동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그리고 이때 중요한 것은 또래 관계입니다. 자신만의 주관이 강해지면서 타인에게 배려하는 것보다는 내가 먼저인 경우가 많아요. 지금부터 호감을 가진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친구들과 즐겁게 어린이집 생활도 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어요. 
그럼 다른 친구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첫 번째아이와 폭력적인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대중매체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제한을 둡니다아이가 시청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 게임 영상에는 많은 색깔과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장면이 많이 등장해요. 그 장면에 대해서 무조건 노출을 안시킬수는 없지만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장면이 나왔을 때 그것에 대해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필요해요. 대화에서는 ‘저 장면은 무조건 나빠.’가 아니라 ‘넌 어떻게 보이니? 다른 친구를 괴롭히는 건 옳지 않은 행동이야.’라는 식으로 부드럽고 모방하면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시키고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 두 번째아이에게 반복되는 질문보다는 아이의 행동과 생각에 대해서 함께 대화를 나눠주세요. ‘어린이집에서는 재미있었어?’ ‘오늘은 누구랑 놀았어?’라는 질문을 매일 하시지는 않나요? 이런 질문형 대화법은 아이와의 대화도 단절시키고, 아이에게 ‘수행 해야 할 의무 및 과제’로 인식되요. 그런 대화법은 아이에게 집단 속에서 부드러운 대화방법이 아닌 일방적인 방법으로 소통을 하게 만들어요. 아이와 부드럽고 서로의 감정과 행동, 생각이 진짜로 전달되는 대화를 해주세요. 그 방법은 아이를 집단 속에 스스로 참여하게 하고 결속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세 번째다른 친구가 처한 상황을 알아차리거나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을 할 때 칭찬을 해주세요. 이런 칭찬은 아동의 공감 능력을 키워줘요. 또래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감을 하는 것이지요. 부모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아이에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때 회피하지 않는 용기도 심어줄 수 있어요. 

■ 네 번째부모님의 감정을 아이에게 꼭 전달해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행동과 언어를 그대로 모방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밑바탕으로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부모님이 지금 느끼는 감정을 아이와 솔직히 공유해야합니다. 아이는 그것을 통하여 자신의 감정도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고, 부모님과도 신뢰 관계를 형성하게 되지요. 그 신뢰관계는 아이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 됩니다. 

■ 다섯째아이가 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를 합니다. 부모님의 격려는 아이가 낯선 환경과 새로운 장소에 쉽게 적응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안정적으로 변화되게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학교, 놀이터 등 여러 장소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 상황에서도 부모님의 설명이 필요해요. 상황을 인식시키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는 불안해하지 않고 친구와 관계를 맺고 놀 수 있어요. 

아이가 다른 친구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지요. 오늘부터 우리 아이와 진짜의 나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는 진솔한 대화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Adviser_허그맘허그인심리상담센터 허유리 심리전문가

 

상담문의

허그허그

    • -
    • -
가까운 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가까운 센터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