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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엄마가 챙기기

2019.09.28 조회:6897

핑크빛을 꿈꾸며 시작한 결혼생활... 어느새 엄마가 되고... 아기의 1년 살이를 축하해주는 돌잔치까지 마친 지금 쯤...
아이를 돌보는 일이 최우선시가 되고 있는 요즘 내 마음은 어떠세요??
아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고 행복하신가요? ‘
누가 딱 하루만 아이를 봐준다면 실컷 자고 싶다’ 하는 마음이신가요?


결혼을 하면, 예쁘게 앞치마를 매고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춰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마주보고 앉아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상상...
누구나 해 보았을 꺼에요. 드라마에서 많이 보여주는 신혼생활의 장면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실상 결혼 생활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렇게 많은 일을 주부가 해야 한다는 것을 누구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며 원망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결혼생활과 집안일이 익숙해질 즈음 또는, 익숙해지지도 않은 채로 조금 일찍 엄마가 되기도 하지요.


엄마가 되고, 온전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기 시기의 아이를 잘먹이고 잘재우기 위해 시간에 맞추어 먹이고
푹 한번 자보는게 소원이라는 마음이 들만큼 충분히 자지 못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도 손빨래를 하거나 이유식을 만들며 최선을 다해 엄마 역할을 해냅니다.


매일 아이의 스케줄에 맞추어 일어나고 종종거리며 하루를 보내고 계시죠??

이제 한번쯤은 ‘나는 어떤 엄마인가?’ 엄마가 아닌 ‘나’ 는 지금 어떤 마음인가? 엄마마음 챙기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16개월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흔히들 이야기하는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데, 남편은 퇴근 시간도 너무 늦고 주말에도 바빠서 육아는 전혀 도와줄수 없는 상황인데,
하루종일 집안일에 아이 돌보는 일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나쁜 엄마인가요?"

엄마 역할은 성스럽고 축복된 일임에 틀림없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완전히 수용하고 돌보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늘어나는 집안일과 예측할 수 없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지치고 전혀 도움 받을 수 없는 상황의 남편에게도 화가나고 힘들 수 밖에 없죠.
오늘부터 ‘하루 한시간!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 라고 계획하시고, 평일에는 늦은 시간 남편이 퇴근하면 잠자는 아기 옆에 있어달라고 부탁하시고 내시간을 가지세요.
멍하니 있어도 좋고, 보고싶었던 드라마를 봐도 좋습니다.
주말에는 남편과 동행하여 외출을 하여 아이를 남편이 재우거나 놀수 있게 해주고
혼자 카페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거나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으며 휴식하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남편과 아이를 챙기다 보면 어느 순간 막막한 절망감과 먹먹한 허탈감에 빠지게 됩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고 사는 것은 아닌가요?
더 늦기 전에 자신을 돌보아주세요.



"어떻게 하면 육아를 잘할 수 있을까요?"

▶ 수면교육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많이 안아주면 손탄다고 하는데 울리면서 버릇을 고쳐야 할까요? 육아를 잘하고 싶은 마음 만큼 고민 또한 굉장히 다양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항상 아이를 위한 생각 뿐, 나를 돌볼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바로 100% 엄마 모드가 되었고, 신기하게도 모든 것은 신생아인 아기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엄마로서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나’로서의 삶,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을 통해 ‘나’와 ‘엄마’의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나를 먼저 추스려야 엄마 역할도 넉넉한 마음으로 할수 있게 됩니다.
아이를 돌보고 사랑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테지만, 하루의 작은 시간이라도 내어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지금과 같은 집중적인 육아는 아이를 낳고 최소 3년까지 지속되어야 한답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금 숨을 돌릴수 있게 엄마 자신을 돌보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챙기세요.
그러면 엄마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지수가 올라가 여유 있게 아이를 바라보고 자연스럽게 육아를 잘 할수 있게 된답니다.


Adviser_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보라매센터 서주은 심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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