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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제니엘 업무협약 체결, 심리상담분야 정부사업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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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제니엘 업무협약 체결, 심리상담분야 정부사업 협력방안 모색



<사진제공=허그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국내 심리상담센터 ㈜허그맘(대표 최양구)과 ㈜제니엘(대표 박인주)이 7월 31일 제니엘 서초동 본사에서 심리상담분야 정부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심리상담분야 정부용역 사업에 관한 업무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전반적인 협력사업 △고용노동부 심리안정 프로그램 사업 추진에 있어 우선 협상과 공동제안 △양 기관의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상세 제휴협상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업무 협약에 참석한 허그맘 최양구 대표는 “기업 복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체계적인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제니엘의 운영 프로세스 및 사업망이 결합된다면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그맘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EAP 프로그램은 업무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기업 임직원의 복지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제니엘의 기업 이념인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구현’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그맘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EAP 프로그램은 업무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기업 임직원의 복지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제니엘의 기업 이념인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구현’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니엘 황병종 사장은 “기업의 고용 환경의 유연성 확보와 개인의 전문적인 업무 능력향상을 추구하는 제니엘과 검증받은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허그맘의 만남은 향후 아웃소싱 시장에 새로운 바람과 함께 심리상담 분야 정부용역사업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국 36개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허그맘은 외주상담사 파견 형식이 아닌 심리전문가를 직접 관리하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도 EAP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심리상담, 심리검사, 심리치료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심리상담센터다.
 
이번 MOU 체결은 그동안 독점 형태로 진행되었던 EAP 사업 시장에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 이제는 전문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니엘은 1996년 창립 이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궁극적 목표 아래 HR 컨설팅, 교육 컨설팅, 고용노동부사업, 지자체사업, 헤드헌팅을 비롯해 의료·금융·제조·유통·물류·콜센터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인재고용서비스 회사다.
 
김대성 기자 ssolov@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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