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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업계 최초 TV CF로 심리상담 선두 브랜드 입지 굳히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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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업계 최초 TV CF로 심리상담 선두 브랜드 입지 굳히기 나서



심리상담센터 브랜드 허그맘은 업계 최초로 TV CF를 지상파(SBS) 방송국과 유튜브 등의 온라인으로 공개하겠다고 1일 밝혔다. 또 이를 기념하기 위한 SNS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한다. 

 

▲ 허그맘은 1일 심리상담센터 업계 최초로 TV CF를 방영한다 (사진제공=허그맘)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이번 TV CF에는 양면적 마음을 가진 엄마를 주제로 지친 엄마를 안아준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엄마를 안아주세요, 엄마가 안아주세요'라는 카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CF다.
 
SNS를 통해서 사전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부모 입장에서 공감이 간다", "엄마의 고충이 훤히 보인다", "고민이 많은데 허그맘을 방문해보고 싶다" 등 다양한 소견을 내비쳤다.
 
방송 아이템으로도 심리상담을 받는 장면이 많이 노출되면서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변하고 있다. 마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듯이 아이의 심리상태와 엄마(양육자) 자신의 심리를 점검받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공식 모델인 배정화는 이번 CF로 그동안 대중에게 보여줬던 강렬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따뜻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허그맘의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와 CF 속 배정화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은 이미 심리 분야 유일 4년 연속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과 함께 연령별 추천검사, 심리전문가 실명제를 통해서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서 대중들이 심리상담이라는 분야뿐만 아니라 허그맘을 더욱 친근감 있게 인식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허그맘 관계자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육아를 하다 보면 예기치 않은 아이의 행동과 상황이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럴 때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기 마련이다. 이번 CF에 담긴 '엄마를 안아주세요, 엄마가 안아주세요'라는 문구에는 지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로하고 감싸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그맘은 TV CF ON AIR를 기념해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 '만원 할인 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는 허그맘 허그인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서 진행되며, 공유하기 이벤트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심리상담 무료 체험권,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허그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복 기자 / 양지훈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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