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업계 첫 4년 연속 대상 “업계 NO.1 수성”

정신건강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심리상담센터’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다. 

과거 심리상담센터는 문제가 있는 경우에만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육아 예능프로그램에서 점검차원에서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체크하는 모습과, 성인들의 경우 미래보다는 현재에 더 가치를 두는 ‘욜로족’ 이 떠오르면서 심리상담을 통해서 지금 이 순간의 자신의 감정을 생각하고 행복하게 보내는데 초점을 두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2013년 강남본점 직영 점 오픈 후 약 42개 센터를 오픈한 국내 유일 프랜차이즈 최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가 ‘심리상담’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한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은 심리상담 분야에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적용해 전국 어느 곳에 가든지 만족도 높은 심리상담, 심리검사, 심리치료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은 업계 최초로 심리분야 4년 연속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수상과 함께, 2016년도에는 영유아브랜드 선호도 조사 1위를 차지해 대한민국 NO.1 으로 자리 잡았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관계자는 “심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심리상담센터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제 단순하게 심리상담센터가 문제가 있어 방문하는 곳이 아닌 건강검진 받듯이 자신의 심리를 점검하는 차원으로 방문하는 인식의 변화가 자리 잡았다는 것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다 ” 고 말했다.  

또한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은 동종업계 최대 규모와 함께 최고의 심리전문가를 500명 이상 보유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덧붙어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관계자는 “단순하게 센터 수, 센터 규모로 대한민국 NO.1 이 된 건 아니다. NO.1 이 되기 위해서 연령별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타 센터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고, 이를 인정받아 올해에도 보건산업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고 전했다.  

이제는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를 위해 자신의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사람이 증가할 것이고, 그에 맞춰 심리상담센터 시장의 성장세 역시 빨라질 것이라고 한다. 매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듯이 정기적으로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여 자신의 심리를 점검 받는 것도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은 현재 전국 42개센터에서 운영중에 있으며, 상담 기록이 남지 않는 다는 점과 함께 연령별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 연령층이 경험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