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진행하면서 좋아지는 내담자를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 이전에 문제라고 생각하는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된다는 걸 보면 말입니다.


단지 우울증세를 호전시키는 것이 아닌 진정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 내담자가 있습니다.

내담자에게 신뢰를 주고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상담을 통해
생각의 전환,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변화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허그맘허그인 고양덕양센터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희망을 선물해주는 김민주 상담사를 홈페이지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