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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방치하면 절대 안됩니다 조회:13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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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보내는 이상신호 공황장 공황장애란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불안증상으로, 공황발작을 일으킵니다. 공황발작이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공황장애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으로 일상생활에 부정적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지나친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공포 및 불안증세를 나타내는 오늘날의 사회가 만들어낸 다양한 심리질환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빨라진다. 두 번째, 땀이 많이 난다. 세 번째, 손이나 발 혹은 몸이 떨린다. 네 번째,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이 든다. 다섯 번째,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이 느껴진다. 여섯 번째,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함을 자주 느낀다. 일곱 번째,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덞 번째, 비현실적인 느낌 혹은 이인증(자신이 달라진 느낌)이 든다. 아홉 번째, 미쳐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 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온다. 열 번째,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이 밀려온다. 열한 번째, 지각이상 (둔하거나 어지로움) 느낌이 든다. 열두 번째, 몸에서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든다. 7가지 문항 이상에 해당이 된다면 전문적인 상담을 추천합니다. 공황장애의 의심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11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땀이 많이 난다. 두 번째, 호흡이 가빠지고, 곤란해지는 순간이 생긴다. 세 번째,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네 번째,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멎을 것 같다. 다섯 번째, 손발이나 몸이 갑자기 떨린다. 여섯 번째, 질식 할 것 같다. 일곱 번째, 메스껍고 토할 것 같다. 여덞 번째, 주변의 사물이 이상하게 보이거나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아홉 번째, 손발이 저리고 무감각한 느낌이 든다. 열 번째, 자제력이 없어지고 두려움이 생긴다. 열한 번째, 몸이 화끈거리다 갑자기 오한이 든다.
공황장애는 초기에 진단으로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습니다. 초기증상이 나타난다 싶을 때 바로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심리상담을 통해 주변의 상황이 나에게 위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공황발작을 한번이라도 경험했던 사람은 다시 그러한 고통스러운 경험이 반복될까 항상 불안해하는 예기불안을 가지게 됩니다. 상담을 통해 공황발작의 불안에서 한 발짝 떨어져 나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요소를 고려한 심리치료는 공황장애에 안정적인 효과를 얻고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불안과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허그맘 허그인 오산센터 에서 안전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표출하고 해소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허그맘 허그인 오산 심리 상담센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치료에 대한 궁금하신 내용과 비용 및 예약문의는 031-8068-6255로 전화주시면 빠른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허그맘 허그인 오산센터 운영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8시 [허그맘 허그인 오산센터 연락처] 031-8068-6255 [허그맘 허그인 주소]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11-2 제이클래스 202호 |